남자 계영 800m, 황선우 빼고도 예선 7위…단체전 사상 첫 결승
17위 아이오와 세인트, 와일드캣츠를 29-21로
파워 4에서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컨퍼런스 신인